ARTIST

6/1SAT

WONSTEIN

- 특유의 음색과 유니크한 스타일로 힙합 씬의 주목을 받은 아티스트

원슈타인은 2017년 레이블 ‘뷰티플노이즈(Beautiful Noise)’를 시작으로 2018년 12월 싱글 ‘거미줄’로 데뷔했다. 2019년 첫 믹스테이프 [frankenstein]과 미니 앨범 [ZOO]를 발매해 자신만의 음악적 색깔을 드러냈다. 2020년 Mnet 힙합 서바이벌 프로그램 ‘쇼미더머니 9’에 출연해 독보적인 음색과 순수한 매력으로 화제를 모았다. 프로그램 종영 이후 싱글 ‘X’, ‘FRIENDS’, ‘Circle’을 연이어 발표해 음악 팬들의 호평을 받았다. 2021년 5월에 MBC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의 프로젝트 그룹 ‘MSG워너비(M.O.M)’의 멤버로 발탁돼 참여한 발라드곡 ‘바라만 본다’로 각종 음원 차트 1위를 장악하며 대세 래퍼로 자리매김했다.

원슈타인은 드라마 ‘스물다섯 스물하나’,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등의 OST에도 참여하며 다채로운 음악을 선보이고 있다. 또한 R&B, 힙합, 발라드 등 장르를 자유롭게 넘나들며 다재다능한 아티스트로서 국내외의 음악 팬들에게 주목받고 있다. 

2022년 자이언티가 이끄는 스탠다드프렌즈(STANDARD FRIENDS)에 합류한 이후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그는 싱글 ‘Cassie ($)’, ‘Single’과 미니 앨범 ‘DEMO’ 등을 발매하며 아티스트로서의 면모를 잘 보여주었다. 올해에는 싱글 ‘안 아름답고도 안 아프구나’, ‘Valentine’을 연달아 발매하며 대중들에게 꾸준히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