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ST

5/31 FRI

LIM KIM

- ‘림킴표’ 장르로 음악계를 사로잡고 있는 아티스트

림킴은 대중을 매혹시키는 특별한 목소리로, ‘림킴’이라는 하나의 장르로 음악계를 사로잡고 있다. 감각적이고 특색있는 멜로디와 가사로 극적인 인상을 남기며, 음악 씬에서 독보적인 존재로 자리매김했다.

2019년 5월에는 김예림이 활동명을 '림킴'으로 변경하고, 새로운 분위기와 컨셉의 싱글 'SAL-KI'로 복귀했다. 이후 EP [GENERASIAN]에서는 파격적인 변신을 통해 아티스트로서의 역량을 보여주었고 제17회 한국대중음악상에서 '최우수 댄스&일렉트로닉 음반'과 '최우수 댄스&일렉트로닉 노래' 부문에서 수상하며 대중과 평단 모두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최근에는 싱글 '궁(ULT)'을 발표하며 댄스 크루 '원밀리언(1MILLION)'과 함께 압도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림킴표’ 음악을 대중에게 확실히 각인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