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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nes And I
2024.01.30
5/31 FRI
TONES AND I
- 화려한 무대와 긍정의 메시지, 글로벌 히트곡 ‘Dance Monkey’의 주인공
톤즈 앤 아이(Tones and I)는 오스트레일리아의 싱어송라이터다. 버스킹이 좋아 음악을 시작한 그녀는 특이하고 강렬한 보컬로 사람들을 끌어당기며 "지나가는 사람을 멈추게 하는 공연"으로 입소문이 나 그 길로 레이블과 정식 계약까지 하게 된다. 2019년 3월 첫 번째 싱글 'Johnny Run Away'을 발매해 데뷔와 동시에 호주 차트 1위에 오르고, 그해 5월 발표한 두 번째 싱글 'Dance Monkey'로 호주, 프랑스, 벨기에, 캐나다 등 약 30개국에서 차트 1위는 물론 빌보드 싱글 차트 4위, 호주음반산업협회(ARIA) 기준 14X 플래티넘이라는 엄청난 기록을 세우며 스타덤에 올랐다. 특유의 긍정적인 메시지와 청량한 멜로디로 리스너들을 사로잡으며 [The Kids Are Coming], [Welcome To The Madhouse] 등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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