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 SUN
HONGJINHO QUINTET
- 이국적이고 신나는 무대를 선보일 첼리스트 ‘홍진호’, 피아니스트 ‘최문석’, 기타리스트 ‘소상규’, 퍼커셔니스트 ‘렉토 루즈’, 베이시스트 ‘김유성’으로 구성된 퀸텟
홍진호 퀸텟은 JTBC ‘슈퍼밴드’ 프로그램을 통해 대중에게 알려진 첼리스트 홍진호를 중심으로 재즈 피아니스트 최문석, 기타리스트 소상규, 퍼커셔니스트 렉토 루즈(Recto Luz) 그리고 베이시스트 김유성으로 구성된 퀸텟으로 이번 서울재즈페스티벌 무대에서 처음 선보인다. 이들은 새로운 창작곡을 포함한 다양한 탱고, 브라질리언 음악들을 첼로의 짙은 음색과 로맨틱하고도 리드미컬한 사운드로 풀어내, 이국적이고도 흥겨운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