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GRAM

크루앙빈

Khruangbin

펑크, 사이키델릭, 블루지 등 독창적인 음악 스타일로 사랑 받는 3인조 밴드

크루앙빈은 이국적인 이름과는 달리, 미국 텍사스에서 베이시스트 로라 리 (Laura Lee), 기타리스트 마크 스피어 (Mark Speer), 그리고 드러머 도날드 존슨 (Donald Johnson)이 시작한 밴드이다. 태국어로 날아다니는 엔진이라는 뜻이기도 한 밴드명답게, 그들은 60년대 태국 펑크 음악에서 큰 영향을 받은 타이 펑크 밴드이다. 크루앙빈은 묵직한 베이스 음악과 통통 튀는 듯한 밝은 사운드를 매력적으로 조합시킨 독보적이고 이국적인 사운드를 구현한다.

국내에서도 이미 효리네 민박에서 이상순이 틀었던 음악으로 이미 한차례 친숙한 크루앙빈이 서울재즈페스티벌에서 라이브로 연주할 매력적인 타이 펑크 음악을 기대해도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