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GRAM

브랜포드 마살리스 쿼텟

Branford Marsalis Quartet

모 배터 블루스(Mo’ Better Blues)로 대표되는 그래미 3회 수상의 재즈 거장

유연함과 위트, 변화무쌍한 음악적 시도로 가장 사랑 받는 재즈 쿼텟.

그래미상 3번 수상, 이 시대를 대표하는 최고의 색소포니스트라고도 불리우는 브랜포드 마살리스가 재즈 씬에서 가장 사랑받는 쿼텟이자 자신이 이끄는 브랜포드 마살리스 쿼텟과 함께 서울재즈페스티벌로 내한한다. 국내 팬들에게도 스파이크 리의 영화, 모 베터 블루스 (Mo’ Better Blues)의 메인 타이틀곡 연주와 스팅의 히트곡, English Man in New York 의 색소폰 연주로 친숙할 브랜포드 마살리스는 음악적으로 풍성한 유년시절을 보내며 클라리넷, 테너와 소프라노 색소폰을 연주했다. 색소폰을 점점 더 배우며 재즈에 완벽히 매료된 브랜포드 마살리스는 그의 동생 윈튼 마살리스와 함께 아트 블레이키 (Art Blakey)의 전설적인 밴드, 재즈 메신저스 (Jazz Messengers) 에서 활동하며 본격적으로 재즈계에 입문, 탄탄한 내공과 명성을 쌓아갔다. 1986년에 브랜포드 마살리스는 자신이 이끄는 브랜포드 마살리스 쿼텟을 시작하며 브랜포드 마살리스만의 풍부한 감성표현, 멤버들간 완벽한 합과 연주로 가장 사랑받는 밴드로 등극하였다.

 

20년이 넘은 관록을 자랑하는 브랜포드 마살리스 쿼텟은 재즈 명곡을 자신들만의 창의력과 독창성으로 재해석한 연주를 선보였고, 정통의 재즈 스타일을 바탕으로 하되 다양한 스타일의 변형과 실험을 성공적으로 시도해 수준 높은 연주를 선보여 많은 재즈 팬들의 감탄과 사랑을 꾸준히 받아온 브랜포드 마살리스 쿼텟은 아주 특별하고 잊을 수 없는 5월 밤을 선사할 예정이다.